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사회 정책 (문단 편집) ==== 정책 개방 보너스 ==== ||야만인과의 전투에서 추가 전투력 +33%를 얻고, 안개가 걷힌 지역에 새로운 야만인 주둔지가 생기면 알려주며, 야만인 처치시 그 전투력만큼의 문화를 얻을 수 있다. 또한 [[문명 5/불가사의#s-2.1.6|제우스 동상]]의 건설이 가능하게 된다. || 전통과 자유와 비교해서 정책 개방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비한 편. 무조건 턴당 문화를 확보할 수 있는 전통과 자유와 달리 주변에 야만인이 있어야한다는 랜덤성에 문화 확보를 맡겨야하고 그마저도 초반에 잠깐 야만인들이 창궐할 때나 쏠쏠할 뿐 중반만 지나가도 야만인 부락들은 플레이어와 AI들의 확장으로 출현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들게 된다. 후반에는 아직 미개척된 외딴 섬에 한둘 있는 정도이다.[* 게다가 AI는 난이도 보정으로 야만인 상대 전투력 보너스가 난이도에 비례해 올라가서 전사 한둘만으로도 험지에 요새화한 야만인들을 쉽게 처리하고 군사유닛이 좀 쌓인다 싶으면 플레이어라면 귀찮아서 방치할법한 곳까지 병력을 보내서 정리한다. ~~야만인에게 노동자나 개척자를 잘뺏겨서 그런지 원한이 골수에 사무쳤나보다.~~] 하지만 문명 근처에 야만인 주둔지가 있다면 야만인이 나올 때마다 잡아서 위의 두 정책보다 더 많은 문화를 얻을 수도 있다. 새로운 야만인 주둔지의 생성을 알려주는 것도 은근히 게임 진행을 편하게 해주는 요소. 아즈텍은 받는 문화가 더 늘어나므로 명예를 가는 것이 위의 두 정책을 가는 것보다 문화를 많이 버는 기현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. 덤으로 주는 야만인과의 전투 보너스는 야만인이 강력해진 BNW 확장팩에서 더 좋은 효과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